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/8차 (문단 편집) == 논란 - 진범은 누구인가? == 검거된 후 대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윤성여가 정말 진범인지에 대한 논란은 이전부터 있었다. 무고한 사람을 잡았다고 해도 이상할 일은 아닌 것이 당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마구잡이식 수사를 했고 [[고문]]을 통해 강제로 자백을 받아내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. [[고문기술자]]로 악명이 높던 [[이근안]]이 투입됐다는 것 자체로도 당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. 화성 사건 수사 과정에서도 억울하게 용의자로 몰린 사람이 자살하는 사례가 3번이나 나왔고 1명은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할 정도였다. 그리고 2019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드러난 [[이춘재]]가 8차 사건도 자신이 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다시 폭발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